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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에서 어벤져스 관람. 30%내용 이해... 나먼지 먼말인지 이해하기 힘들었음...

Go to Tennessee

타국 여행시 많은 분들이 출국전 로밍신청을 많이들 합니다. 그러나 로밍은 엄청난 요금 부담감이 있습니다. 국내 비지니스가 많은 분들은 로밍서비가 필요하지만 일반인은 로밍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행도중 지인들과 연락을 원할 경우 로밍보다 현지 통신사의 선불요금제를 개통하시는 것이 경제적이며, 응급상황때 112, 119등 도움 요청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미국에는 많은 통신사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Verizon과 AT&T 통신사가 제일 큰 회사 입니다. T-Mobile과 그외 통신사은 MVON 통신사들 입니다. MVON통신사 들은 아주 저렵한 가격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통신지역이 넓지 않아 제한적점이 많습니다. 미국은 아시다시피, 땅덩어리가 아주 크며, 51개의 주로 이루어진 미국은 1주의 땅덩..

헌팅용 총알. 종류도 다양하다. 누구나 쉽게 구입 할 수 있는 물건들... 이게 몇미리짜리야! 맏으면 바로 즉사다. 아이쇼핑 하러 왔다가... 군대에서만 볼 수 있던 물건들 실큰 마져보고 간다.

America Load 38A Gate 난생 처음으로 대륙의 땅을 밟아 보게 되었네요. 설레이는 마음 반, 두려운 마음 반이 교차하는 38A 게이트에서 내가 타고갈 델타 비행기를 기다리는중. Boarding pass 목적지 까지 나를 데려다줄 티켓들 입니다. 2회 경유해서 목적지까지 날아 갑니다.귀국할때 스탑오버를 할까 생각 중입니다. 나리타 공항 1차 경유지 일본 나리타 공항, 나리타 공항은 한번 와 본젹이 있어서 조금 익숙하네요. 면세점이 크지가 않아서 놀거리가 없음. 나리타 공항 면세점 나리타 공항 면세점 어딜가나 면세점을 가면 각나라의 특산 케릭터들이 장식을 하고 있죠. 가까운 나라라서 그런지 자주 보던 케릭터들이라 사고 싶다는 마음이 없네요. 나리타 공항 23 Gate 15:40분에 출발하는 D..

항상 눈독만 들이고 있던 스트르보. 결국 저의 손에 쥐어졌습니다. 니콘의 스트로보는 명성이 대단해서 타기종 사람들이 부러워 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SB-910을 손에 넣고 싶었지만, 저놈의 몸값이 비싼 놈이라... 저와 같은 아마추어들은 선듯 손이 가지 않은 물건입니다. 직업이 아닌 취미생활용으로는 스트르보 구입하기 위해 많은 고민이 따릅니다. 가지고 있으면 사용빈도가 적고, 없으면 아쉬운 물건이 바로 스트르보 거든요. 저도 몇번의 고민끝에 구입하게 되었지만, 결론은 후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Body를 FX(풀프레임 Body)로 전환하지 않은 이상 더이상 펌프질은 없을것 같습니다. 택배로받은 따끈따끈한 SB-700 박스 사진 입니다.[ F2.8 1/60 IOS100 ] Nikon ..

한 영상업체가 가상으로 만들어본 AD광고 입니다. 정말 재이 있는 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