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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알테라 인수추진… 삼성 견제? [양태훈기자] 인텔이 칩 제조업체 '알테라'를 사상 최대 인수가인 100억달러에 인수에 나선다. PC 황제 인텔이 M&A 카드를 통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고 삼성과 퀄컴 등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알테라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인수금액은 지금껏 인텔이 추진한 인수합병(M&A) 중 최대 규모인 100억 달러(한화 11조 68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수는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최고경영자(CEO) 주도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텔과 알테라 측은 구체적인 인수시기 및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인텔이 최근 삼성전..
애플과 협력하던 나이키, 결국 삼성 기어S 품으로 애플과 협력하던 나이키, 결국 삼성 기어S 품으로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MP3 플레이어인 아이팟이 나왔던 시절부터 애플과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던 나이키가 드디어 삼성전자[005930]와 파트너십을 맺고 운동 앱을 내놓게 됐다. 삼성전자는 9월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할 스마트 손목시계(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에 나이키와 함께 개발한 '나이키 플러스 러닝' 앱을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앱은 삼성 기어S에 내장된 블루투스와 3세대(3G) 통신망을 사용해 나이키의 운동량 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어S가 스마트폰 없이 '홀로서기'가 가능한 기기인 만큼 사용자들은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온 상태에서도 손목만 들면 자신이 달..
(지디넷코리아=이재구 기자) “애플은 아이폰을 사용하다가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꾼 사용자들에게 아이메시지(iMessage)를 주고받을 수 없도록 해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15일(현지시간) 애플 고객지원부서 직원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으로 기기를 변경했을 경우 최장 45일간 아이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없도록 해 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애플은 그동안 이같은 사실에 대해 지적 받았지만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었다. 고객지원센터는 한 사용자의 이같은 문의에 대해 처음으로 이를 인정하고 해결방법을 게시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폰을 안드로이드폰으로 기기 변경했을 경우 아이폰을 사용하는 친구들의 아이메시지 문자를 받지 못해왔다. 보도는 '애플이 지난 수년간 아이폰 문자 메시징 ..
어느 순간부터 배터리 방전 속도가 빨라졌다거나, 스마트폰 화면에 가로줄이 생기고 갑자기 꺼지는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이른바 스웰링(배부름)현상이 나타나는 불량 배터리 때문입니다.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무엇보다 보통 밤에 자는 동안 충전을 하기 때문에 갑자기 터지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라도 소비자들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합니다. 하지만 지난 9월까지는 소비자 대부분이 교환을 거부당했습니다. 배터리가 불량이었다는 사실은 듣지 못하고 오히려 무상보증기간 6 개월이 지났다는 이야기에 2만 원이 넘는 새 배터리를 사올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도 볼 수 있듯이,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기 시작합니다. 누구는 돈 주고 사왔는데 누구는 보증기간을 1년으로 늘렸다며 바꿔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