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BBH
- SMART
- Mercedes-Benz
- Cannes Lions 2010
- D300
- TBWA
- Nike
- Nissan
- 건담
- 샤오미
- VolksWagen
- Good idea
- Cannes Lions 2008
- BBDO
- ikea
- Cannes Lions 2007
- Lego
- nintendo switch
- Cannes Lions 2013
- [ AF-S 17-55mm F2..8 ED ]
- Coca-Cola
- Ogilvy
- Nikon
- Fiat 500
- apple
- Gudam
- Cannes Lions 2012
- DDB
- HONDA
- grey
- 닌텐도 스위치
- Toyota
- SONY
- Training English
- Japanese TV Commercials
- Audi
- McDonald's
- Cannes Lions 2011
- Today
- Total
목록Everday Life/Travels (17)
CKJ
New Zealand 자연이 숨쉬는 곳 뉴질랜드 상공 입니다. 공항에서 뉴질랜드표 커피, 깨끗한 공기와 커피 너무 잘 어울린다. Harbour Bridge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허버 브릿치 입니다. Auckland University 입구 근처 Auckland City SKY Tower Summer Christmas My home-stay road 임페이러 로드에는 오클랜드 부자들만 사는 곳, 한국의 강남 같은 곳 입니다.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아침먹기 위해 와프전문 음식점에 도착.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다. 아침 먹고 출발... 기나긴 여정... 점심을 먹기 위해 랍스타 전문의점으로... 달리고 달리려, 드디어 폴란드에 도착. 그래도 올랜도 까지 아직 많이 남았넹. 기름넣고, 출출한 배를 채울겸 세븐일레븐으로... 드디어 목저지에 도착. 장정 15시간 강행군... 몸은 피곤하지만 내일을 위해 장비 정비. 난생 처음으로 차로 15시간 쉬지않고, 달려본 것은 정말 처음이다. 다들 피로에 찌들려 있었다. 돌아갈 날이 두럽기만 했다. 15시간을 또 쉬지 않고 달려야 하니 말이다. 그래도 그 설렘임은 잊을 수가 없다. 언제 이런 경험을 또 하겠는가...
세계제일의 테마파크 올랜도, 한방에 모든테마 파크를 다 돌아 보고 왔다. 디즈니월드(매직킹덤, 앱코, 디즈니 헐리우드, 애니멀킹덤, 하루에 한파크도 다 못 볼정도의 크기이지만, 시간계획, 발빠른 걸음, Fast ticket 활용 잘해서 모두 다보고 왔음.) 유니버셜 스튜디오. (이번에 새롭게 개장한, 헤리포터 테마공간, 난 보고 왔지...) SeaWorld (물로 주제로한 테마파크) 1주일 동안 부지런히 움직였서 그런지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이번이 아니면 어제 올지 몰라 열심히 뛰었다. 이번 여행중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