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amWorld Dig2 스팀월드 딕

SteamWorld DIG2

닌텐도 게임 중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SteamWorld Dig를 리뷰 합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하면 젤다의 전설-야생의 숨결을 많이들 추천 합니다. 그러나 젤다는 너무 광범위하고, 게임 진행 속도가 더디기 때문에 게임 하는 시간이 늘어나기에 잠시 휴식 때 하기는 부적하여, 이 게임을 추천 합니다.

SteamWorld Dig 조작법이 단순하며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입니다.

최근에 발매된 것이 SteamWorld Dig2 이고, 전작 SteamWorld Dig 입니다.

전작 게임은 약 10,000원에 구입 할 수 있고, 2는 약 20,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처음 구입 하시는 분은 전작 보다는 SteamWorld Dig2를 구입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방식이 특별한 게 없기 때문에 구지, 전작 까지 구입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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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작 하기전에 난이도를 선택 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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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하나 들고 막혀 있는 벽을 깨부수며, 퀘스트가 위치한 장소 까지 찾아 가면 되는 아주 단순한 게입니다.

숨어 있는 동굴을 잘 찾아서 업그레이드 및 Cog를 모아야 진행이 어렵지 않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새로운 능력이 부여 받게 되고, 업그레이드 장치를 찾지 않고는 맵 진행이 어렵습니다. 아예 통과가 안 될 정도로 맵 구조가 짜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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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마다, 보스 몬스터가 존재하고 몬스터를 파괴해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가는 길 길목마다 몹들이 존재 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보석들이 있습니다. 이 보석들은 모아서 팔면, 골드를 모을 수 있습니다.

>골드를 모아 장비를 업그레드 시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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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 까지 이동하다 보면 Passage(연결통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 연결 통로를 이용해 지역을 빨리 이동 할 수 있습니다.

가방에 보석을 더 이상 담을 수 없을 때 현재 위치에서 제일 가까운 Passage를 찾아 마을로 바로 이동해서 보석을 팔아서 가방을 비워 다시 보석을 모을 때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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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마지막 보스를 무찌르고 나면, 이렇게 End 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난이도를 Easy로 설정해서 한번 하시고, 그 다음에 Normal로 설정하여, 짬나는 시간대 즐기기면 될 것 같습니다.

난이도를 쉽게 설정해서 하면, 이틀 이면 게임 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난이도 보통으로 바꾸시면 그렇게 만만하게 끝날 게임이 아니니 두고두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