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J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태 절대 잊지 맙시다. 본문

Everday Life/Tweet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태 절대 잊지 맙시다.

C.K.J 2014. 1. 29. 14:14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태로 대리점주가 자살하고 날리난 비상도적인 기업을 우리나라 정의 법이 판단하길 벌금 7,000만원 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입니다. 결국 법은 법을 지키지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어라는 판결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 미국도 이런 판결을 내리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부정행위로 벌어들인 수입은 모두 몰수하고 별도로 벌금을 선고 합니다. 거기다 부정행위에 대한 과중처벌로 징벌적 손해배상법도 적용 합니다.

판결 벌금에서 징벌적 손해배상법에 따라 최대 10배까지 판결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법은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공평한 세상 아니겠습니까?


남양 유업은 밀어내기 부정행위로 대리점 업주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습니다.

대한민국 법원이 부정행위로 벌어 들인 수입을 모두 몰수하고 별도로 벌금 7,000만원 이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으나, 현 판결은 절대 공평하지 않다는 판결이라는 판단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남양유업 같은 비도덕적 기업은 절대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 언젠가는 타겟이, 당신이 되어 되돌아 온다는 것을 명심 합시다.


법원이 잘못된 판결을 소비자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소비자 여러분 제발 물품을 구입하실때 남양유업에서 제조한것 인지 꼭 확인 하시고, 불매운동에 참여 하시기 바랍니다.


남양유업 제품은 만지거나, 쳐다보지도  맙시다. 이것은 죽어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입니다.


반응형